이 디자인들은 저작권자가 제가 아닙니다.
이 글은 제가 다른 이의 디자인을 복제하며 디자인을 연습한 것을 기록한 것입니다.
저작권자 혹은 브랜드명을 적어두었으니 확인 바랍니다.
<디자이너>
워크룸, 이경수
<위치>
서울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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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한글/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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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AI 검색에 따르면, 본문에 사용된 폰트는 [HU진고딕3]으로 유추됌.
◦
[HU진고딕3]은 유료 폰트이기에, 무료 폰트인 [나눔고딕]을 사용하였다.
완성
작업과정(요약)
1.
이미지 텍스트 추출 서비스로 리플렛의 원고를 워드에 정리
2.
인디자인에서 페이지네이션하기
3.
완성품 다시 한번 훑어보고, 그 기억으로 수정하기를 2번 반복
4.
완성품을 옆에 두고 보면서 복제하기
5.
프린트해서 행간, 자간, 글자 크기 등을 세밀하게 수정.
6.
완성.
여러 차례 프린트해서 원본 디자인과 비교하며 행간, 자간, 글자 크기 등을 세밀하게 수정했다.
왼쪽이 첫 번째 프린트, 오른쪽이 마지막 프린트다.
1.
제목의 경우, 주변 여백으로 충분히 해당 텍스트가 제목임을 알 수 있어서 인지 제목임에도 텍스트 크기가 상당히 작았다. 지금 보니 자간은 살짝 더 넓게 해야 할 듯하다. (나눔고딕, 10pt, 자간40)
2.
본문 (나눔고딕, 8pt, 행간14pt, 자간-30)
단락>자간 세트>선 끝 모두 반각
3.
캡션의 경우, 행간이 생각보다 더 커야 했다. 자간도 넓어야 했다. 그리고 원본을 보면 “<,>”와 같은 특수기호에 반각 정도의 여백이 있었는데, 띄어쓰기를 해도 원본 정도의 간격이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이것저것 누르다가 이렇게 하니깐 해결되었다. “단락>자간 세트>선 끝 모두 반각”